1991년 월곡동로타리에서 동방애견을 경영하시던 1세대 수석인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사장님한테 거금들여 양도 받은 석이다.
비록 소품이지만 층층을 이룬 변화, 피부 촉이 살아 있어 물을 치면 촉촉히 베어 들면서 양측 기단부에 맺히는 물방울을 보고 있노라면 수석의
묘미를 흠뻑 느낄 수 있을 만한 기품있는 작품이다.
부드러운 능선 20*3*5 좀재 (0) | 2018.10.28 |
---|---|
겹산 미석 16*20*6 솔미 (0) | 2018.10.20 |
바위 11*22*9 남한강 (0) | 2018.08.14 |
인상석 10*16*11 내양리 (0) | 2018.08.03 |
남한강 경석 20*6*12 소태 (0) | 201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