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취미에 입문하고 1985.5.5일 목계로 첫 탐석을 나가 품에 앉게 된 미석으로 3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날의 추억이 생생하다.
마디카목으로 좌대를 짜서 감상했는데 최근 느티목으로 다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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