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정각 윌현님 아우님의 핸폰벨 소리에 잠을깨 미사리 섬을 기습하다가 팔당대교 위 안개와 구름에 가린 일출,
저런 노을석을 탐석해야 하는데 욕심을 부려 봅니다,
일초라도 빨리 유람선에 진입해서 한명이라도 더 구조해야 하는데... 왜 자꾸만 이런 일이 벌어질까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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