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짬탐은 늘 설레고 신나는 일이다.
3박4일 동해안 삼척에서 구룡포까지 7번국도 옛길 여행중 둘째날 부터 세째날 까지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숙박을 하면서 새벽 05:00부터 07:00까지 일출을 보면서 돌밭을 거니는 순간 순간이 즐거움이요 행복이다.
비록 멋진 수석을 줍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감상하는 것으로도 힐링이다.
* 6.13일 탐석
* 6.14일 새벽
고20cm 상당
수직 절벽 쌍폭포 위 산 능선에 새벽달이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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