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이한이 두 귀요미들
아파트 천연눈썰매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물놀이 하는 모습을 보니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
두손자들의 살인미소에 새벽부터 엔돌핀이 팍팍 솟는다. 오늘은 모든 일이 술술 풀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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