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 예준, 이한이가 함박 웃음을 터트리며 형제애를 과시했다.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이한이는 형을 유난히 좋아하는데 이한이의 표정은 압권이다. 사랑스런 손자들아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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