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손자 이한이(전이한)가 11.8일 100일을 맞았다.
8.1일(음력6.23일) 할아버지 생신에 태어나 우리 가족의 큰 축복의 선물이었는데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가슴이 벅차고 기쁘기 한량없다.
우리딸 지은, 사위 민수야 사내 아이 둘 키우느라 고생이 많구나!
사랑하는 예준아! 이한아! 건강하고 밝게 잘 성장하기 바란다. 이 할애비 소원은 그것 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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