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1일 외조부 필자의 생일(음력 6.23일)에 태어 난 이한(둘째), 예준(첫째)
첫 손자 예준이의 천의 얼굴 표정
첫 손자 꿀복이(태명) 예준이가 세상의 밝은 빛을 본적이 엊그제 같은데 둘째 행복이(태명) 이한이가 우리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이한이는 출산예정일 보다 하루 빨리 외조부 필자의 음력 생일(6.23일)에 태어 나 더 경사스럽고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어느새 훌쩍 두달이 지나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뚜렸한 이목구비에 순둥이라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너무 사랑스럽다. 출산전 검사에서 첫째 예준이에 이어 또 아들이라 우리 딸 지은이가 육아에 고생스럽지 않을까 염려를 했는데
이 모든게 다 쓸때없는 기우였다. 남자 아이가 귀한 우리 가문에 축복의 단비가 아닌가 생각한다. 또 첫손자 예준이는
어느새 말을 배워 이제 의사소통이 가능 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우리의 기쁨과 희망 예준아! 이한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이 할아비 소원은 그것 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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