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자 행복(태명)이가 2021.8.1.01:00경 탄생의 첫울음을 터트리고 세상의 밝은 빛을 보았다.
첫손자 예준이에 이어 행복이가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어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
공교롭게도 외할아버지와 생일이 같아 더욱 의미가 있고 큰 축복인 것 같다.
우리 손자 행복아! 건겅하게 무럭무럭 자라 나라의 큰 동량이 되거라
우리딸 지은, 사위 민수, 첫손지 예준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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