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4. 10일 전날 내린 폭설에 잠긴 영월 중동 녹전리 솔고개 소나무를 보고 옥동천을 따라 단양으로 향하던중 잠시 향산돌밭에서 짬탐중 돌밭에 발을 담근지 5분도 안되어 탐석한 문양석이다.
1967-1975년 까지 시사만화가 정운경이 경향신문에 연재한 시사만화 "왈순아지매"가 黑月아래 상념에 빠져있는 모습이 연상되는 문양석이다. 5.31일 오늘 오전 좌대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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