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30일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화단에서 탐석한 실미석으로 금일 좌대 짰다.
굵은 주름과 상단 푹푹 패인 변화는 찰진 볼거리를 주고 있다. 정면으로 뚫린 관통은 화룡점정이다.
감히 인간들이 범접 할 수 없는 천상의 문을 통과하면 피안의 세계가 펼쳐져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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