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구리수석 박사장님이 알고 지내는 수석인의 일을 도와주고 품삯으로 받아 온 이녀석을 구입했다.
두께가 5-10cm 정도만 두꺼웠으면 금상첨화인데, 아쉽기는 하지만 손을 안된 자연의 작품이라 더욱 정감이 가고 귀하게 느껴진다.
깍아지른 천길 절벽(낭떠러지) 위에 업겁의 세월이 다듬어낸 연봉들은 인간들이 감히 犯接 할 수 없는 仙境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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