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항 등대........... 아득히 묵호 등대가 있는 어달해변이 들어 온다.
최근 새로 생긴 심곡 바다부채길 초입 인공폭포
위에 군 초소가 없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다.
사모관대를 입고 있는 장군바위.......동네 주믽들은 두꺼비 바위라고 한다.
2,300년전 지반 융기로 형성된 정동 해안단구..........2017년 군 철책을 걷어 내고 심곡항에서 정동진까지 바다부채길을 조성해 강릉의 명소가 되었다. 왕복 5km 정도로 두시간이면 충분하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다.
부채바위
부채바위 전체를 담다.
강감찬 장군의 육발호랑이 설화가 담겨 있는 투구바위
절벽 정상에 정동진의 상징 범선 모양의 "썬크루즈 리조트"가 우뚝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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