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궁촌항 숙소 거실에서 새벽 黎明(여명)을 맞이한다.
초곡항 새벽 풍경
삼척 새천년도로 야외공연장에서
삼척 해수욕장 언덕에 위치한 한국의 산토리니 "쏠비치 리조트"
동해 추암 촛대바위 우측 삼형제 바위를 배경으로
동해 추암 촛대바위
애국가 배경 화면으로 나오는 추암 촛대바위, 동해에서 해돋이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2019.6.27일 추암해변 "해암정" 뒤편 길이 72M 출렁다리가 개통 되었다.
아래 사진들은 추암 능파대 옆 풍경들이다............ 수석전시장을 방불케하는 기암괴석과 비치색 바다가 잘 어울려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강릉시 금진항 방파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 본다. 언덕 금진항을 내려다 보고 있는 탑스텐 호텔.....온천수 수질이 정말 좋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금진에서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헌화로가 동해안 옛길중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여행도 금진에서 심곡까지 아름다운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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