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강사업 시 여주 내양리작업장 산 미석 그림돌이다.
고봉 아래 바위 군상들이 흰눈속에 파묻혀 있는 설경을 마주하는 듯 눈을 뗄 수가 없다.
청쵸코석, 26*8*8cm, 남한강 (0) | 202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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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산경, 20*10*6cm, 남한강 (0) | 2024.10.12 |
운무산경, 20*9*6cm, 남한강 (0) | 2024.07.08 |
꽃돌, 9.5*17*5.5cm, 남한강 (0) | 2024.06.01 |
정이품대감, 9.5*14.5*5.5cm, 남한강 (0) | 202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