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 백남일님의 작품, "인류의 시작" 필자의 눈에는 가장 멋진 작품으로 생각된다.
큰소 이성우님의 작품 "고운빛 사라지다" 일제강점기 아픈 현실을 담은 작품이다.
큰소 이성우님의 작품 "고승", 연출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고가 따른 것 같다. 댓돌 고무신이 참 인상적이다.
청류님과 출품자 무향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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