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님이 선물해 주신 양정 얼굴 캐리커쳐다. 평생 간직해야 할 값진 선물로 무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무향님은 주요 일간지 만평 작가로 맹활약 하시던 언론인으로 현재는 한발짝 물러나 경기 양주 장흥 돌고개 개명산 아래에 석실겸 작업장을
꾸며 왕성한 탐석활동과 예술좌대 제작, 임진강 호박석에 인물화를 그리는 등 분주한 활동을 하고 계신다.
최근 서울시청 지하상가에 돌을 모티브로 한 캐리커쳐 매장을 오픈했다. 프라자호텔 앞 지하도로를 통해 서울시청 방면으로 가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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