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내려와 놀다간 이상경, 호숫가 주위 풍경과, 물고임의 미가 감상할만하다
오늘 복재이님, 무향님과 보통리 작업장 탐석 다녀왔다. 어제 내린 비로 돌들은 뽀얀 미소를 머금은채 반겨 주었지만 성과는 이놈 한 점이다.
그나마 수석인들이 위안을 찾던 보통리작업장도 이제 끝물인 것 같아 한숨이 깊어 간다. 또 어느 남한강 작업장이 수석인들을 기다려 줄지 가슴이 먹먹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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