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청석으로 비록 소품이지만 투의 위치와 변화가 감상할 만 하다. 사진이 어설퍼 계곡의 변화가 표현이 되지 않는다.
이놈은 오래전 탐석해서 수반에 연출해서 감상하다가 최근 2회에 걸쳐 괴목으로 좌대를 짰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오늘 덕소공방에서 무향님을 기다리며, 복재이 형님이 주신 흑단목으로 다시 좌대 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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