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정선에서 남한강 하류 여주까지 수백리 물길을 떠내려 오면서 구르고 닳아 모암, 물씻김, 색감 등 3박자를 갖춘 노을석이다.
금일 오전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물친상태
마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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