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일(일) 평창 중리 평창강 상류에서 탐석한 청자석 김삿갓 문양석으로 금일 좌대 제작했다.
40년 수석취미 생활을 하면서 자탐한 문양석중 열번째 손가락 안에 꼽는 수작이다.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이 바위에서 산천경개를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이 리얼하게 나왔다.
촛대바위, 12*16*5cm, 평창강 (0) | 202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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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산경, 16*11*5cm, 평창강 (0) | 2024.12.10 |
선의 흐름, 18*14*8cm, 평창강 (0) | 2024.11.06 |
돌속에 핀 꽃, 8*16*5cm, 평창강 (0) | 2024.10.25 |
영심이 봄바람 났네, 9*12*7cm, 평창강 (0) | 202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