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9일 평창강 상류에서 탐석한 청자석으로 금일 좌대 제작했다.
역동적인 선의 흐름이 여러가지를 상상 할 수 있는 추상성이 짙은 작품이다.
모암, 물씻김이 뛰어나 만짐돌로도 마음에 든다.
조명을 켜고 촬영
조명없이 촬영
운무산경, 16*11*5cm, 평창강 (0) | 202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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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문양석, 12.5*16*4cm, 평창강 (1) | 2024.11.22 |
돌속에 핀 꽃, 8*16*5cm, 평창강 (0) | 2024.10.25 |
영심이 봄바람 났네, 9*12*7cm, 평창강 (0) | 2024.10.24 |
가을숲, 19*19*7cm, 평창강 (0)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