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핑크칼라 청자석으로 어제 오전 참죽목으로 좌대 짰다. 돌속에 들어간 문양을 차지하더라도 둥근 모암이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다.
이녀석 처럼 둥글고 원만하게 수석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황구, 15*22*10cm, 조양강 (0) | 202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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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석 문양석, 12*17*9cm, 조양강 (0) | 2024.11.12 |
숙암석(만추), 22*13*6cm, 동강 (0) | 2024.11.11 |
마지막 잎새, 20*16*6cm, 동강 (0) | 2024.11.05 |
민물새우 징거미, 21*26*10cm, 조양강 (0) | 202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