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덕소와 하남 미사를 이어주는 미사대교 넘어 미음나루 상공 노을이 아차산을 집어 삼킬듯 불에 타고 있다.
김포공항에서 양평집으로 가던중 잠시 차를 세우고 황홀경에 취해 정신이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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