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양평읍 남한강 양강섬 산책 다녀왔다.
부드러운 저녁 바람이 한낮의 열기를 식혀주고 신록이 무르익는 양강섬 주변 남한강 풍경에 눈이 시원하다.
양평살이 4년차 새삼 동네 주변엔 남한강 물소리길 산책로, 양강섬, 갈산공원 벚꽃가로수길, 카톨릭 양근성지, 자전거길, 매봉재 등산로 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아 전원생활의 소소한 행복이다.
일몰 풍경(6.13일, 양평) (0) | 2023.06.14 |
---|---|
남한강 노을(5.30일) (0) | 2023.05.30 |
저녁바람 부드러운 물소리길 (5.9일) (2) | 2023.05.09 |
동막나루 야경(4.19일) (0) | 2023.04.20 |
양평 남산(매봉재)의 봄(3.27일, 월) (0) | 202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