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봄, 조양강 용탄에서 탐석, 금일 좌대제작 했다.
해안가 절벽 척박한 바위틈에서 움터 오랜 세월 비바람에 휘어지고 구부러져도 꿋굿하게 지탱하고 있는 소나무의 고고한 기품과 절개가 표현된 문양석이다.
단지석, 15*12*12cm, 평창 (0) | 202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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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석(해저풍경), 15*12*6cm, 정선 (0) | 2022.04.07 |
노을석, 20*17*6cm, 정선 (0) | 2022.04.01 |
지장천 청칼라석, 13*9*4cm, 정선 (0) | 2022.03.14 |
숙암석 (도인), 10*12*4.5cm, 정선 (0) | 202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