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석우 숙암 최원규님이 좌대 짜라며 손에 쥐어준 석정석이다.
모공 하나 없는 강질에 수마가 유리알로 해석같은 느낌이 난다. 지장천 희기석으로 칼라의 번짐, 고급스런 색감이 필자를 미치게 한다.
노을석 (천년송), 10.5*11.5*4cm, 정선 (0) | 202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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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석, 20*17*6cm, 정선 (0) | 2022.04.01 |
숙암석 (도인), 10*12*4.5cm, 정선 (0) | 2022.03.10 |
숙암석 (외할머니), 6.5*7.5*3.5cm (0) | 2022.03.10 |
자황석 (두위봉의 봄), 12.5*9.5*4cm, 지장천 (0) | 202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