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일 공릉천에서 탐석한 강질의 청석으로 그동안 긴 양석을 마치고 양정석실에 한자리 차지하였다.
물치고 7~8m 떨어진 곳에서 감상하면 광활한 대평원 끝자락에 펼쳐진 산세가 실경을 보는 것 같이 끝없는 감동이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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