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주 적금리적치장 産 오석으로 변화의 미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왜 1세대 수석인들이 오석을 수석의 으뜸이라고 손꼽는지 수석인이라면 충분히 공감 할만 하다.
곁에 두고 만짐돌로 사랑를 듬뿍 받을 것 같다. 어떻게 연출할까 고민하다가 금일 좌대 제작했다.
모자봉, 11*22*8cm, 남한강 (0)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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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석 (운해), 15.5*9*4cm, 남한강 (0) | 2021.06.28 |
겹산 노을, 25*22*15cm, 남한강 (0) | 2021.01.30 |
선의 미, 8*24*7cm, 여주 (0) | 2020.12.10 |
미석(겹산비경), 8*18*7.5cm, 여주 (0) | 202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