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싼타 할배가 양정석실 뒷산 남산에 상고대를 만들어 주셨다.
남산(매봉재) 오르는 길
오빈리 안골 뒷산 능선에서 옥천리 방면을 잡았다.
남산(매봉재) 갈림길에서 내려다 본 양평읍내 남한강
매봉재에서 오빈역으로 하산하면서 양평 시가지를 담았다.
남산 허리를 파헤쳐 전원주택 부지를 조성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과 분노의 증오심이 차 올랐다.
오빈역 뒤편 고깃집 정원에 설치해 놓은 자연석 연출 "合一"
크리스마스인 12.25일 오전 양정석실 뒷산 남산(매봉재)에 핀 상고대를 감상하고 하산해서 어머니가 어릴적 가끔씩 써준 빼대기죽을 추억하며 인터넷을 뒤져 손수 만들어 보았다. 말린 고구마와 찹쌀을 물에 불리고 미리 삶아 놓은 팥과 돈부콩을 넣어 만든 빼대기죽이 그런대로 입맛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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