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조치골 작업할때 작업장 진입하는 길에 묻혀있는 것을 파서 탐석한 오석이다.
좌대목은 수입산 마디카로 필자 사부님이신 박호성사장님이 운영하신 장위동 애석원에서 2,000원인가 3,000원인가 주고 짠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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