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과 우리집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애완견 뭉글이와 함께 봄꽃들이 울긋불긋 꽃 대궐을 이루는 능내리 마재마을과 송촌리 물의정원, 양수리에서 문호리 가는 북한강변 벚꽃 십리길을 드라이브하며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며 한나절 소풍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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