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일 남한강 탐석여행 3탄때 솔미에서 탐석, 물속에서 이놈을 발견하고 눈이 부실 정도로 휘황찬란하여 온몸에 전율이 돋았었는데
꺼내 보니 뒷배가 불러 약간의 실망감이 밀려온 추억이 있다. 그러나 화려한 색감과 문양이 부족한 부분을 메워 주고 남을 만하다.
약 6개월간 덕소공방 뜰에서 자연양석을 거치고 12. 1일 양정석실에 한자리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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