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도 돈 벌러 나가고, 큰딸래미도 취직을 해서 오늘 첫 출근을 하여 집에 아무도 없어, 심심하던 차에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을 갔다가 하산 길에 무주, 인제, 상주에서 나오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구상편마암 대물이 노상에 방치되어 있는것을 예리한눈으로 확인하고, 집에 도착해 담배를사러 마트에 들렸다가 오는길에 대물 진오석 한점 포획, 아 기분 째지는 날이다http://회원님 디카방
[스크랩] 미사리 섬을 기습하다 (0) | 2014.10.12 |
---|---|
[스크랩] 지금 애련리 (0) | 2014.10.12 |
[스크랩] 심봤다!! (0) | 2014.10.12 |
[스크랩] 나는 행복한 사람 (0) | 2014.10.12 |
[스크랩] 가수리에서 (0) | 201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