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석은 그림이 나오기 참 힘든 돌인데 이놈은 백호피석에 수묵으로 기개가 좋은 소나무 한그루가 들어 갔다.
아쉬운 점은 나무줄기가 좌측으로 손가락 한마디만 이동하였으면 참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지만 자연이 만들어준 그림이
어디 내 마음과 같을 수 있는지, 우매한 생각을 해 본다. 오늘 오전 좌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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