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튜브 경매싸이트에서 구입한 서강에서 탐석된 꽃돌이다.
평창강, 서강 꽃돌 치곤 모암도 괜찮고 면도 고르다. 어디 한군데 얼이나 흠집이 없어 더욱 좋다.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청자빛 색감에 파스텔톤의 화사한 그림이 눈을 정화시켜 준다.
들녁의 작은 둠벙에 제멋대로 자란 연꽃들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모습이다.
쏘쩍새 우는 밤, 14*23*8cm, 평창강 (0) | 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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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돌(벚꽃), 14*10*6cm, 평창강 (0) | 2024.08.24 |
차돌 수묵석, 11*19*8cm, 평창강 (0) | 2024.07.05 |
기억의 파편들, 19*15.5*9cm, 평창강 (0) | 2024.07.02 |
기억의 파편들, 18.5*15*7cm, 평창강 (0) | 202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