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5일 이른아침 평창강 상류 처녀산지에서 탐석한 먹차돌 모자이크 문양석이다.
마치 추상화가의 작품을 보는 듯 뒤돌아 서면 계속 여운이 남는다.
탐석당시
건천 구석진 곳에 거꾸로 누워 있는 것을 탐석했다.
차돌 수묵석, 11*19*8cm, 평창강 (0) | 202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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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파편들, 19*15.5*9cm, 평창강 (0) | 2024.07.02 |
꽃돌, 16*21*8.5cm, 평창강 (0) | 2024.05.19 |
꽃돌, 16*12*5cm, 평창강 (0) | 2024.05.04 |
노을석, 20*15*6cm, 평창강 (0)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