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8일 정선 광하리 동강에서 탐석한 청자석 그림돌로 문양의 구도가 뛰어난 작품이다.
척박한 바위틈에서 움터 오랜세월 모진 풍파를 견디며 자라난 백송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자태가 마치 선비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조양강 꽃돌, 19*24*9cm, 정선 (0) |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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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암석(오후의 햇살), 20*21*9cm, 동강 (0) | 2024.06.17 |
오후의 햇살, 20*21*9cm, 동강 (0) | 2024.06.07 |
노을석(운무산경), 12*22*6.5cm, 동강 (1) | 2024.06.02 |
성철스님, 20*22*14cm, 동강 (0)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