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1일 여주 이호리 신륵사작업장에서 탐석한 석중석으로 꼭지가 매력적이다.
이런 종류의 돌은 두께가 얇으면 자칫 섭치돌로 전락 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은 두께가 12cm로 장, 고, 폭 균형이 잡혀 조형미가 좋다.
여인의 젖가슴 or 등잔불로 감상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절벽석, 16*22*6cm, 남한강 (0) | 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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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석, 15*8*10cm, 남한강 (0) | 2024.03.16 |
도인바위, 12*20*7cm, 애련리 (0) | 2023.12.19 |
절벽석, 16*22*6cm, 남한강 (0) | 2023.12.11 |
마터호른, 14*23*13cm, 남한강 (0) | 202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