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제천 애련리에서 탐석한 바위경으로 온몸이 짜글짜글한 청석이다.
본가 반다지에서 숨어 지내다가 오늘에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도형석, 15*8*10cm, 남한강 (0) | 202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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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석, 17*19*12cm, 남한강 (0) | 2024.01.22 |
절벽석, 16*22*6cm, 남한강 (0) | 2023.12.11 |
마터호른, 14*23*13cm, 남한강 (0) | 2023.10.26 |
동안거, 13.5*10*5cm, 남한강 (1) | 2023.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