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고추바람 매서운데
노을내린 강마을 노을빛 서럽다.
쇠한 갈대 서걱대는 몸짓 애잔하고
뚜루루루 기러기 울음소리 구슬프구나!
최근 여주 당산리 작업장에서 나온 회청미석이다.
삼성혈, 14*10*9cm, 남한강 (0) | 202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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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인연석 세점 (1) | 2023.02.01 |
모자암, 13*9*5cm, 남한강 (1) | 2023.01.28 |
녹음방초, 15*9.5*6.5cm, 남한강 (0) | 2023.01.27 |
산정호수, 26*6*13cm, 남한강 (2) | 202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