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2월 대석전 이태섭 형님 손에 이끌려 따라가 목행작업장에서 탐석한 잿빛청석으로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 갯바위 형태의 정경으로 다가 온다. 가운데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아들바위가 이돌을 살려주는 포인트다.
금일 인연석 세점 (1)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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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 15*8.5*3cm, 남한강 당산리 (0) | 2023.01.30 |
녹음방초, 15*9.5*6.5cm, 남한강 (0) | 2023.01.27 |
산정호수, 26*6*13cm, 남한강 (2) | 2023.01.26 |
독수리 8*17*4cm, 남한강 (2)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