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6월 친구들과 동강 백운산 등반을 떠나 친구 3명은 등산을 하고 필자는 탐석에 나서 운치리 점재교 위 건돌밭에서 인연이 된 노을석으로 파스텔톤의 색감이 참 곱다.
토네이도가 밀려 올 일촉즉발의 전조증상인가? 아름다운 노을구름인가?
오장폭포의 달 (숙암석), 23*18*7.5cm, 조양강 (0) | 202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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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10.5*6*4cm, 동강 (2) | 2023.01.21 |
동강 변화석, 13*10*4cm, 동강 (2) | 2022.12.18 |
숙암석 (두물머리), 15*10*5cm, 조양강 (2) | 2022.12.13 |
숙암석, 17*14*7cm, 동강 (2)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