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평창 백룡동굴 매표소 앞 동강을 건너다가 물속에서 탐석한 숙암석이다.
비록 앙증맞은 소품이지만 문양의 구도, 여백, 원근감이 잘 표현되었다.
노을빛 내린 남이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연상된다. 금일 좌대 제작했다.
숙암석 (두물머리), 15*10*5cm, 조양강 (2) | 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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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암석, 17*14*7cm, 동강 (2) | 2022.12.12 |
산책, 7.5*13*5.5cm, 동강 (0) | 2022.11.22 |
진달래석, 20.5*9.5*5cm, 조양강 (0) | 2022.11.20 |
가을폭포, 15*10*12cm, 동강 (0)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