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느낌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지구상에 이런 아름다운 색채의 미가 있을까?
어느 화가가 인공 물감으로 이런 아름다운 색의 하모니를 화폭에 표현 할 수 있을까?
비록 표면을 연마한 가공석이지만 역시 신이 빚고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은 위대하다.
몽환도(자황석), 33*21*12cm, 지장천 (0) | 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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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황석 (가을연가), 10*9*5.5cm, 동강 (0) | 2022.07.05 |
실연, 20*10*5cm, 지장천 (0) | 2022.07.01 |
아버지(숙암석), 10*15*9cm, 동강 진탄나루 (0) | 2022.07.01 |
전래동화, 15.5*11*4cm, 지장천 (0) | 202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