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일 탐석한 소양강 산 진땡이 오석이다. 특별한 형이 없더라도 오석의 질감만 감상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물씻김이 완벽해 피질에 모공이 전혀없다. 오석의 멋은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늘 중후한 품격을 자랑한다.
밑자리가 반듯해 지판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문질러 주면 감촉이 너무 좋다. 애무석으로는 안성맞춤이다.
득도 수행, 15*18*10cm, 소양강 (0) | 2021.07.03 |
---|---|
겹산비경, 32*35*20cm, 소양강 (0) | 2021.07.03 |
흑국, 20*15*8cm, 소양강 (0) | 2021.06.27 |
화천의 달, 16*22*6.5cm, 화천 (0) | 2021.05.02 |
매화석, 17*25*9cm, 화천 (0) |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