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껌 노승균님이 2017.1월 여주에서 탐석한 숙암석이다.
다소곳이 앉자 바느질하는 모습이 우리네 어머니를 연상시킨다.
모암, 크기, 색대비, 구도, 내용 등 어디하나 나무랄때 없는 문양석의 진수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은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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