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일 동강 소동여울 돌밭에서 탐석, 마누라의 잔소리에 남편 왈 "어휴 열받어 뚜껑 열리네"라고 소리치며 부부싸움하는
장면이 연상되는 문양석이다. 비록 소품이지만 문양이 중앙에 위치했으면 수작의 작품인데 좌측으로 쏠려 아쉽다.
오늘 좌대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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