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인도네시아
필자의 출품석으로 남한강산 쵸코석질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입석 바위경이다.
노껌님 여주 자탐석으로 남한강 최고의 석질로 최근 탐석품이라니 경이롭기만 하다.
남한강
덕제 양재식 고문님의 남한강산 진땡이 석질에 투가 3개나 있다니 자연의 작품이 얼마나 위대한지 놀랄만한 일이다.
위 작품을 수반에 이렇게 연출해서 감상하였다고 한다.
소나무님 보통리작업장 자탐석으로 강질의 잿빛청석으로 소품이지만 갖출건 다 갖춘 명품이다.
남한강
남한강
남한강
남한강
소나무님 최근 여주 자탐석으로 명품이다.
미사리 호피석
남한강
덕산
임진강
남한강
인니
점촌, 이번 전시회에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2016.12.3 ~ 4일 영등포구청 이트홀에서 개최된 서울시연합전 출품석 중 20점을 실었다. 출품석 모두를 실지못해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