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일 죽단님과 평창, 미탄, 마하리 어름치마을 기화천을 건너 나무 수풀을 헤치며 밧줄을 타고 벼랑을 기어 오르는 등 약 30여분간 악전고투 속에 진입한 문산리 상류 돌밭에 발을 내딛은지 20여분만에 탐석한 문양석으로, 동강 특유의 청자빛 모암에 황칼라 문양이 안전과 풍어를 위해 치성을 드리는 풍어제 모습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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